을지로 세운상가 화재… 48개 점포 소실 '12시간 만 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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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세운상가 화재… 48개 점포 소실 '12시간 만 완진'

서울 중구 을지로 세운대림상가 인근 노후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가 12시간25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29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중부소방서는 지난 28일 오후 3시25분쯤 서울 중구 을지로 세운대림상가 인근 3층 규모 노후 상가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를 12시간여만인 오전 3시50분쯤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에 따르면 화재 발생 구역 일대는 재개발 예정 지역으로 114개 점포 중 40여 개 점포가 비어 있는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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