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호' 여자축구 대표팀이 남미 강호 콜롬비아를 상대로 홈 데뷔전 승리에 도전한다.
신상우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30일과 내달 2일 콜롬비아와 평가전 2연전을 치른다.
이번엔 홈 팬들 앞에서 첫 경기를 치르는 만큼, 시원한 공격 축구로 승리라는 '결과'를 내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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