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마라떼, 대마리카노 등 마약 연상 메뉴를 판매했던 카페들이 서울에서 자취를 감췄다.
앞서 식약처는 영업자 등이 '마약' 관련 용어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사용하지 않도록 권고하는 내용의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지난해 1월 개정한 바 있다.
하지만 온라인을 중심으로 대마커피 등의 이름으로 일부 제품이 여전히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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