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열리는 미국 내셔널 타이틀 'US 여자오픈'이 여자골프 한일전 양상이 될 전망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톱10에 단 한 명의 한국인 선수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올해 한국 선수들은 L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선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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