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 10년 새 반토막…성공률도 뒷걸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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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 10년 새 반토막…성공률도 뒷걸음질

담배를 끊기 위해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찾은 사람들이 10년 새 반으로 줄고, 금연 성공률도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금연클리닉 등록자가 흡연자 감소 폭보다 더 크게 줄어든 것엔 흡연에 대한 경각심 약화와 금연클리닉 서비스 부실 등의 원인도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보건소 금연클리닉 관련 예산은 2015년 262억원 수준에서 2019년 384억원까지 늘었지만 지난해 313억원으로 다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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