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생 좌완 필승조 얻었다…데뷔 첫 세이브 수확한 한화 조동욱, 5월 ERA 0.00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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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생 좌완 필승조 얻었다…데뷔 첫 세이브 수확한 한화 조동욱, 5월 ERA 0.00 행진

첫 타자 오지환에게 중전안타를 맞는 등 2사 만루 위기에 몰리기도 했지만, 팀의 1점 차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최종 0.2이닝 무실점으로 데뷔 첫 세이브를 수확했다.

한화 조동욱.

시즌 초반부터 줄곧 박상원, 한승혁, 김서현으로 이어지는 우완 라인이만이 팀의 승리를 대부분 지켜왔는데, 2004년생 좌완 조동욱이 이날 타이트한 상황에서 세이브까지 수확하면서 새로운 필승조 카드로 등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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