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 무너진' 한화, 채은성이 살려냈다!…연장 11회 결승 투런포 '쾅'→LG 6-5 격침 [잠실:스코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폰세 무너진' 한화, 채은성이 살려냈다!…연장 11회 결승 투런포 '쾅'→LG 6-5 격침 [잠실:스코어]

한화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팀 간 7차전에서 연장 11회 6-5 승리를 거뒀다.

한화는 이날 승리로 2025 시즌 32승 22패를 기록, 1위 LG(34승 1무 19패)를 2.5경기 차로 뒤쫓았다.

▲안치홍 돌아온 한화 타선, 에이스 폰세 향한 지원 사격 가능할까 한화는 이날 에스테반 플로리얼(중견수)-하주석(유격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이진영(우익수)-안치홍(지명타자)-최재훈(포수)-황영묵(2루수)으로 이어지는 타선을 꾸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