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출신' 허율, 친정팀 상대 도움으로 비수…'5월 무패' 울산, 광주 원정에서 1-1 무승부 [현장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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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출신' 허율, 친정팀 상대 도움으로 비수…'5월 무패' 울산, 광주 원정에서 1-1 무승부 [현장 리뷰]

공교롭게도 광주FC 출신 공격수 허율이 동점골로 이어지는 도움을 적립하며 친정팀에 비수를 꽂았다.

광주의 첫 슈팅은 전반 12분에 나왔다.

계속해서 두드리던 광주가 마침내 울산 골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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