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에 다시 한번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문제가 터졌다.
KIA는 28일 열린 광주 키움 히어로즈전 5-6으로 뒤진 6회 말 1사 2루에서 동점 적시타를 때려낸 윤도현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됐다.
윤도현은 1루에 도달한 뒤 허벅지 뒤쪽을 부여잡는 장면이 방송 화면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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