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원한 허훈·증명할 게 남은 김선형…특급가드 연쇄 이동(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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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원한 허훈·증명할 게 남은 김선형…특급가드 연쇄 이동(종합)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허훈(29)이 형 허웅(31)의 소속팀 부산 KCC행을 선택하면서 김선형(36)이 서울 SK를 떠나는 '특급가드'들의 연쇄 이동이 벌어졌다.

2017년 KBL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프로에 데뷔한 허훈은 2019-2020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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