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친원(7위·중국)이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635만2천유로·약 876억7천만원) 여자 단식 3회전에 올랐다.
지난해 파리 올림픽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정친원은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올해 프랑스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프랑스오픈에서는 2022년 16강이 가장 좋은 성적이었고, 지난해 이 대회에서는 3회전인 32강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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