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이 변동된 기업은 5개사(1.2%)였으며 이 가운데 등급이 상승한 기업은 1개사(0.2%), 하락한 기업은 2개사(0.5%), 부도 발생 기업은 2개사(0.5%)였다.
등급 유지 기업은 403개사(96.9%), 등급이 소멸된 기업은 8개사(1.9%)로 집계됐다.
한기평은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신용등급 변동 건수가 줄어든 가운데 하락 및 부도 중심의 하향 우위 기조가 지속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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