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80대 치매 노모 숨지게 한 아들 징역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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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80대 치매 노모 숨지게 한 아들 징역 20년

설날에 노모를 모시기 힘들다는 이유로 온갖 방법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60대 아들에게 징역 20년이 선고됐다.

우울증 환자인 박씨는 고령에 치매 증상이 있는 어머니를 부양하기 힘들어지자 자신의 처지를 비관,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또 범행 당시 우울증과 음주로 인해 심신미약 상태에 있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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