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034950]는 28일 형지글로벌[308100]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했다.
변경 사유로 한기평은 비우호적인 사업 환경에 따른 저조한 영업실적의 지속을 꼽았다.
한기평은 "비우호적인 사업 환경이 지속하면서 2021년 이후 외형이 축소되고 있으며, 비용 효율화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저하하면서 영업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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