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중구 한 노후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1명이 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3시 25분에 서울 중구 산림동에 위치한 1층 목조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진화에 나섰다.
당국은 현재까지 소방차 20대와 소방인력 79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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