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는 28일 세계 영양의 날을 맞아, 영양소 밀도 중심의 건강한 식단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또 “과일은 주스보다는 원물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키위를 껍질째 먹을 경우 식이섬유, 엽산, 비타민 C, 비타민 E 등의 함량이 크게 높아져 더욱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홍희선 제스프리 코리아 마케팅 상무는 “한국 소비자의 필수 영양소 섭취가 전반적으로 부족한 가운데, 제스프리는 ‘영양소 밀도’ 기준의 식품 선택이라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며 “키위 한 알로 영양소 불균형을 보완하고,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