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태훈은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공동 58위, ‘SK텔레콤 오픈’ 준우승에 이어 ‘코오롱 제67회 한국오픈’ 공동 37위를 기록하며 110.40포인트를 추가해 총 2,089.73포인트로 김백준과 포인트 차를 30.77포인트로 줄였다.
옥태훈(27.금강주택)이 1,843.40포인트로 제네시스 포인트 3위 자리를 지켰고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챔피언 문도엽(34.DB손해보험)이 ‘코오롱 제67회 한국오픈’에서 공동 32위로 146포인트를 추가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4위, ‘KPGA 클래식’ 우승자 배용준(25.CJ)이 1,698.36포인트로 제네시스 포인트 5위에 자리했다.
유송규는 전 대회인 ‘SK텔레콤 오픈’ 종료 후 제네시스 포인트 105위였으나 ‘코오롱 제67회 한국오픈’이 끝난 후 무려 81계단이나 순위가 상승해 제네시스 포인트 24위(838포인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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