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벼락’ KT 간판 강백호, 발목 인대 파열로 전열 이탈…“8주 소견으로 IL 등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날벼락’ KT 간판 강백호, 발목 인대 파열로 전열 이탈…“8주 소견으로 IL 등재”

KT 위즈 간판타자 강백호(26)가 발목 부상으로 전열을 이탈했다.

이강철 KT 감독은 28일 수원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전날 경기 도중 발목을 접질린 강백호의 몸 상태에 대해 밝혔다.

강백호는 27일 수원 두산전에서 0-0으로 맞선 4회말 선두타자로 중전안타를 때린 뒤, 계속된 1사 2·3루서 김상수의 2루수 직선타 때 3루로 귀루하다 발목을 접질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