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연 한화사회봉사단장(한화 솔루션 사장)을 비롯한 한화그룹 충청지역 봉사단이 3사병 묘역을 찾아 묘역 정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화그룹 대전·충청지역 사업장 임직원들은 28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을 참배하고 묘역 정화활동을 펼쳤다.
한화그룹 충청지역 봉사단은 지난 2013년부터 국립대전현충원과 '묘역 돌보기' 자매결연을 맺고 13년째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들을 기리고, 그들의 공헌과 희생을 기억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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