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노장 이윤철의 투척은 구미에서도 이어졌다…아시아육상선수권 7위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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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노장 이윤철의 투척은 구미에서도 이어졌다…아시아육상선수권 7위로 마감

이윤철은 28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2일째 남자 해머던지기 결선에서 66m70을 던져 7위에 올랐다.

‘백전노장’ 이윤철(43·음성군청)의 투척은 2025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도 이어졌다.

이윤철은 한국 해머던지기 역사상 최고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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