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FA 최대어 허훈 KCC행…형 허웅과 11년 만에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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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FA 최대어 허훈 KCC행…형 허웅과 11년 만에 한솥밥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허훈(29)이 형 허웅(31)의 소속팀 부산 KCC행을 선택했다.

2017년 KBL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프로에 데뷔한 허훈은 2019-2020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했다.

앞서 허웅은 2021-2022시즌이 끝나고 FA로 KCC로 먼저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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