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28일 해군참모총장과 만나 글로벌 방위사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김 부회장은 리셉션에서 국내외 군·방산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한화 방산의 미래 기술 및 비전을 소개했다.
한화오션 중심의 해양방산 사업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으로 이어지는 방산 3사의 통합역량 및 시너지 효과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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