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날 태극마크 반납…30일 공식 은퇴하는 ‘국가대표 두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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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태극마크 반납…30일 공식 은퇴하는 ‘국가대표 두 레전드’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의 전성기를 함께했던 두 명의 레전드가 오는 30일, 같은 날 동시에 태극마크를 내려놓는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30일 오후 7시 인천 남동 럭비경기장에서 열리는 콜롬비아와의 여자 국가대표 평가전 하프타임에 유영아(37·서울시청 코치)와 이은미(36·수원FC위민 플레잉코치)의 국가대표 은퇴식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WK리그에서는 2010년, 2012년, 2014년 세 차례나 득점 2위에 오르는 활약을 펼치며, 한국 여자축구를 대표하는 골잡이로 군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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