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TV(FAST) 모델을 적용한 연속 재생 스트리밍 서비스 ‘G 라이브(LIVE)’를 지니 TV를 통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TV 채널은 방송 채널 사업자가 전체 시청자에게 획일화된 콘텐츠를 동일한 시간에 송출하지만, G 라이브는 개인 시청 이력을 기반으로 이어보기, 다음 회차 자동 재생, 몰아보기 등 개인화된 시청이 가능하다.
해외 시리즈 채널도 영국, 중국, 일본 등 국가별로 나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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