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 자유의 만남’…인천대 법학부, SSG 랜더스필드에서 야구 단체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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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자유의 만남’…인천대 법학부, SSG 랜더스필드에서 야구 단체 관람

27일 인천대 법학부는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프로야구 경기를 단체 관람하며, 자체 기획한 ‘캠퍼스 5월 질주 시리즈’의 마지막 퍼포먼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야구장 단체관람은 ‘법과 자유의 만남’이라는 컨셉 아래 인천대 법학부 재학생 43명과 자유전공학부 재학생 14명, 교직원 4명 등 총 61명이 참여하면서 인천대 법학부와 자유전공학부 간 교류와 상호 소통의 의미를 더욱 빛내줬다.

이밖에도 경기 중 전광판을 통해 진행된 다양한 이벤트마다 인천대 법학부와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으며, 한창 응원에 열중하던 중 전광판에 자신의 얼굴이 비춰졌을 때 터져나온 환호와 순간의 부끄러움이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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