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국가대표이자 파리 생제르맹에서 활약하는 이강인 선수(24)가 '두산가 5세'로 알려진 박상효 씨(26)와 프랑스컵 우승 세리머니에 이어 테니스 경기 관람석까지 잇달아 함께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경기에 출전하지는 않았지만 우승 세리머니에 참석한 이강인 선수를 축하하기 위해 가족과 지인들이 경기장을 찾았고, 이 자리에 박상효 씨가 함께 모습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잇따른 공개 석상 동행과 함께 두 사람의 왼손 약지에 비슷한 디자인의 반지가 끼워져 있는 모습까지 포착되면서, 이강인 선수와 박상효 씨의 관계가 단순한 열애설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해석되며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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