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5월 28일 서대문자연사박물관・(주)와이키키목동아이스링크 등 총 7개 기관과 세금포인트 사용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국립자연휴양림 등 세금포인트 사용처를 전국으로 확대한 것에 이어, 올해도 우리나라 수도인 서울과 연간 1,30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제주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여가 혜택을 준비했다.
이번 사용처 확대를 계기로 많은 국민이 몸과 마음이 충전되는 건강한 문화・여가생활을 누리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세청은 적극행정을 통하여 세금포인트 제도를 활성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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