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카누 권율(15·근덕중), 태권도 김승윤(12·성원초), 유도 김가은(12·철원초), 테니스 신재준(15·양구중) 등 총 4명이 최우수선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원주 태장초 축구부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값진 준우승을 차지하며, 1999년 제28회 대회에서 묵호초등학교가 기록한 3위 이후 26년 만에 다시 한번 전국 무대에서 강원 축구의 여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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