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 페이서스의 에이스 타이리스 할리버튼(25)이 단 1개의 실책도 없이 트리블더블을 작성하는 완벽한 게임을 펼쳤다.
인디애나는 28일(한국시간) 게인브릿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NBA 2024~2025시즌 플레이오프(PO·7전4선승제) 동부 콘퍼런스 결승 4차전에서 32점·12리바운드·15어시스트·4스틸을 기록한 할리버튼의 맹활약을 앞세워 뉴욕 닉스를 130-121로 꺾었다.
인디애나는 1쿼터를 43-35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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