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미·이희진, 아시아육상선수권 여자 멀리뛰기 결선 진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유정미·이희진, 아시아육상선수권 여자 멀리뛰기 결선 진출

한국 여자 멀리뛰기 일인자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유정미(안동시청)와 이희진(청양군청)이 나란히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결선에 진출했다.

유정미는 28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멀리뛰기 예선에서 6m10을 뛰어, 21명 중 8위에 올랐다.

유정미와 이희진은 29일 개인 최고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