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래픽은 오는 28~30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5 수원 ITS 아태총회'에 참가해 도로, 철도 신호, 통신, AFC(자동요금징수 시스템), MaaS(서비스형 모빌리티) 솔루션을 전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총회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기술과 혁신을 공유하며 내년 강릉 ITS 세계총회를 준비하기 위한 전 단계로 진행되는 중요한 행사이다.
에스트래픽은 이번 총회로 회사의 첨단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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