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맨유’→국대 발탁 반전까지…“그는 복수를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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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맨유’→국대 발탁 반전까지…“그는 복수를 원했다”

스페인 라리가 레알 베티스 윙어 안토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퇴단 뒤 복수를 원했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최근 베티스의 ‘에이스’는 안토니다.

안토니는 베티스 합류 뒤 공식전 25경기 9골 5도움을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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