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시장 소식에 밝은 스페인 ‘렐레보’ 소속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나폴리가 이강인에게 새롭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나폴리는 지난겨울 이강인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의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해 영입을 시도했지만, 파리 생제르맹(PSG)의 거부로 무산됐다”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첫 시즌 프랑스 리그앙 23경기를 뛰고 3골 4도움을 기록했다.
이강인도 트로피를 꾸준히 들고 있지만, 속은 타들어만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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