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56홈런 페이스' 디아즈, 벌써 '21호' 쏘아 올렸다…"파워+능력 갖춘 선수" 사령탑도 극찬 [대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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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56홈런 페이스' 디아즈, 벌써 '21호' 쏘아 올렸다…"파워+능력 갖춘 선수" 사령탑도 극찬 [대구 현장]

2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만난 박진만 삼성 감독은 "충분한 파워와 능력을 갖춘 선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정규시즌 29경기서 타율 0.282(110타수 31안타) 7홈런 19타점 14득점, 장타율 0.518 등을 뽐냈다.

박진만 감독은 "디아즈는 벌써 홈런 20개를 쳤다.30홈런을 넘어 거의 50홈런 페이스다"며 "시즌 초반 부침을 조금 겪기도 했지만 잘 극복하고 이겨내 줬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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