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재는 2000년생 스트라이커로 점차 성장을 해 포항 주전으로 발돋움했고 2023시즌 37경기 8골, 2024시즌 27경기 9골을 기록했는데 올 시즌 15경기 만에 7골이다.
K리그1 정상급 스트라이커로 오른 이호재는 이번 6월 홍명보호 발탁이 기대됐는데 아쉽게 탈락했다.
또 이호재는 "포항 형들, 그리고 주변에서 기대감이 높았다.나 또한 기대를 하긴 했는데 안 됐다.안 뽑힌 데는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을 한다.더 잘할 생각뿐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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