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에게 안 밀렸다' 황준서, 5이닝 2실점 제 몫 했는데…타선 지원 0점, 결국 패전의 멍에 썼다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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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규에게 안 밀렸다' 황준서, 5이닝 2실점 제 몫 했는데…타선 지원 0점, 결국 패전의 멍에 썼다 [잠실 현장]

엄상백이 재조정 차 2군으로 내려가면서 빈 자리 대체 선발로 콜업된 황준서는 시즌 첫 등판이었던 21일 울산 NC전에서는 3⅓이닝 2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지난 3월 26일 한화를 상대로 완봉승을 거뒀고, 이날도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LG 선발 임찬규와 맞붙어 대등한 경기를 만들었다.

경기 전 김경문 감독은 언급했던 승패 중 황준서가 당연히 '승'을 가져가길 바랐겠지만, 승이 아닌 패가 적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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