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8일(한국시간) “슈체스니가 바르셀로나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기 직전이다”라고 전했다.
바르셀로나가 이번 시즌 초반 테어 슈테겐의 부상으로 인해 새로운 골키퍼를 찾았다.
결국 슈체스니가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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