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의 미담이 등장했다.
이후 브라이튼의 공세가 이어졌으나 토트넘이 1-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이 끝났다.
후반 42분엔 맥 오라일리가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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