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스타] 조롱은 이제 그만! '오늘은 조르지의 날'...975분 만에 2025년 첫 골, 집념의 도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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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스타] 조롱은 이제 그만! '오늘은 조르지의 날'...975분 만에 2025년 첫 골, 집념의 도움까지

조르지가 드디어 골을 넣었다.

조르지는 K리그1 34경기나 뛰었고 4골 3도움을 올렸다.

조르지는 김인성 골에 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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