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아스’는 27일(한국시간) “레알의 영원한 7번이었던 라울은 더 이상 카스티야의 코치가 아니다.6년 동안 리저브 팀을 맡아온 그는 기회의 부족으로 클럽을 떠난다”라고 전했다.
라울은 레알 레전드다.
라울은 카스티야를 이끄는 동안 1군 감독 후보로도 거론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