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김해를 비롯해 경상남도 일대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27일 막을 내렸다.
양궁 남자 12세 이하부의 신동주(충북·이원초)가 대회 최다관왕인 5관왕에 올랐고, 4관왕 8명, 3관왕 22명, 2관왕 73명이 나왔다.
체육회는 이번 소년체전 주요 종목에 인공지능(AI) 중계 시스템을 시범 도입, 축구, 배구, 핸드볼 등 총 38경기를 송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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