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34)의 5월 복귀가 어려울 전망이다.
이범호 KIA 감독은 27일 광주 키움 히어로즈전에 앞서 위즈덤에 대해 "지금 상황이면 금요일과 토요일 (2군에서) 2경기를 뛴 뒤 빠르면 일요일(6월 1일), 늦으면 월요일(6월 2일)에 등록시킬 생각"이라고 말했다.
위즈덤은 허리 통증 문제로 지난 13일 1군에서 제외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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