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데님만 걸쳐도 '캡틴의 품격'…트로피보다 빛나는 '쿼카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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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데님만 걸쳐도 '캡틴의 품격'…트로피보다 빛나는 '쿼카 미소'

27일 오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금빛 미소로 입국장을 물들였다.

청청 패션을 연상시키는 클래식한 데님 셋업은 손흥민 특유의 밝은 미소와 만나 더욱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한편, 손흥민은 다음 달 2일 인천공항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에 소집돼 결전의 장소 이라크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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