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보건의료정책, 환자들의 ‘샤우팅’ 들어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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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보건의료정책, 환자들의 ‘샤우팅’ 들어야 나온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제25회 환자샤우팅카페’ 개최 각 대선후보들에게 환자들의 진짜 목소리 전달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환자들의 절박한 목소리가 한곳에서 울려퍼졌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에서는 대선후보와 환자 관련 보건의료 공약 담당자 모두 불참했다.

김소희 씨는 “개정된 응급의료법이 시행된 지 3년이 돼 가지만 아직 시행규칙과 표준지침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며 “동희법의 법제화가 하루빨리 완료돼 더 이상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새롭게 당선되는 대선 후보는 응급환자 수용 거부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간곡히 당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헬스경향”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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