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투수로 2025시즌을 시작했다가 부진 끝에 2군으로 내려갔던 롯데 자이언츠의 왼손 투수 김진욱(22)이 불펜에서 재기를 노린다.
롯데 불펜 정현수는 올 시즌 KBO리그 전체 투수 중 가장 많은 35경기에 출전했고, 송재영과 김상수는 각각 32경기에 나섰다.
올 시즌 KBO리그에서 가장 많은 경기에 출전한 투수 6명 중 4명이 롯데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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