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한화 감독 "문동주, 자리 오래 안 비울 것…엄상백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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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한화 감독 "문동주, 자리 오래 안 비울 것…엄상백 복귀"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은 문동주의 복귀 시점을 못 박지 않았다.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만난 김 감독은 "문동주에게 휴식을 줘야 할 때라고 생각했다"며 "쉬기만 해서 몸이 좋아지는 건 아니니까, 문동주는 일단 선발 로테이션을 한 번 거른 뒤에 퓨처스(2군)리그에서 한 번 던질 예정이다.

시속 155㎞를 넘나드는 빠른 공을 던지는 문동주는 올 시즌 10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 2패, 평균자책점 3.68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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