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POINT] “경기력-폼 우선” 홍명보, 3월 이후 ‘37분’ 뛴 황희찬 발탁? “중요한 역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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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POINT] “경기력-폼 우선” 홍명보, 3월 이후 ‘37분’ 뛴 황희찬 발탁? “중요한 역할 가능”

경기력과 폼을 강조한 홍명보 감독이 최근 주전 경쟁에서 밀린 황희찬을 발탁한 이유를 밝혔다.

홍명보 감독은 26일 서울 신문로에 위치한 축구회관 2층 기자회견실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9, 10차전 이라크, 쿠웨이트와 경기에 나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명단을 공개했다.

홍명보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최종 예선 2경기가 남았다.이라크전은 가장 중요한 경기가 될 것이다.더운 날씨, 체력적인 부담 등 모든 것을 감안해서 선수 선발을 했다.코칭 스태프는 포지션별로 경기력과 좋은 폼을 우선수위로 놓고 선발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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