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노동조합은 최인혁 테크비즈니스 대표의 복귀 반대 집회를 열고 경영진의 해명과 입장 표명을 27일 요청했다.
네이버 노조 '공동성명'은 27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제2사옥 1784에서 최 대표의 복귀를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경영진에게 두 가지 내용을 질의했다.
노조는 3월 네이버가 최 대표의 복귀와 관련해 입장을 소명하는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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