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기량 떨어졌으니 방출?’ 혹평 반박 기록 등장! 이번 시즌 EPL 빅 찬스 창출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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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기량 떨어졌으니 방출?’ 혹평 반박 기록 등장! 이번 시즌 EPL 빅 찬스 창출 6위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의 건재함을 기록이 말해주고 있다.

이로써 토트넘은 2007~2008시즌 리그컵 우승 이후 17년 만에 트로피를 따내게 됐다.

마침내 손흥민은 이번 UEL에서 정상에 서며 무관 징크스를 박살냈지만, 사실 이번 시즌 내내 기량이 떨어졌다는 평가와 함께 많은 비판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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