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과 '두산가 5세' 박상효(26)가 공식 석상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시 두 사람이 두산 유니폼을 입고 나란히 앉아 경기를 보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본격적으로 불거졌다.
이번 프랑스컵 우승식뿐만 아니라 박상효는 지난 18일 파리 생제르맹의 리그1 우승 기념행사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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